부산 동구약 "회원 일치단결로 난국 해결하자"
- 강신국
- 2014-01-14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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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 정기총회 열고 회원단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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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춘 회장은 "우리 약업계에 엄청난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외부로는 법인약국으로 시끄럽고, 내부는 팜파라치 때문에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약업계가 일치단결해 이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약사회는 아직까지 외부에 힘 있고, 생동감 있는 단체로 인식되고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말처럼 힘을 모아야만 한다"며 "정부에 요구할 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스스로가 개선해야 할 점은 분명히 개선해 우리의 주장을 확실히 심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273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 인보사업, 팜파라치 퇴치를 위한 방안, 마약류 퇴치 운동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동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박민우 약사의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발표가 진행됐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과 각 구분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 표창장 양경인(참좋은약국) ◆분회장 기념패 이병우(범일사약국), 정종엽(대약 자문위원) ◆분회장 감사장 윤정학(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정진산(동구보건소 의약계장), 김태수(부산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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