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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회장선거 김옥수 교수 단독출마

  • 이혜경
  • 2014-01-15 09:51:18
  • 요약
  • 간호협회 선관위, 임원 후보 확정 발표

(왼쪽부터) 김옥수 회장 후보, 양수 1부회장 후보, 서순림 2부회장 후보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제35대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김옥수 교수를 확정하고 선출직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2명을 확정 발표했다.

15일 간호협회 선관위에 따르면 회장 후보로는 김옥수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가 단독 후보로 확정됐으며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로는 양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제2부회장 후보로는 서순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지명됐다.

앞으로 2년(2014∼2015년) 동안 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제35대 회장과 선출직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는 선거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81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선거결과는 오후 7시쯤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선출직 부회장은 회장 당선자가 출마 시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각각 확정됐다.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 부회장은 간호협회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선출직 이사는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공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창을 간호협회 홈페이지(koreanurse.or.kr)에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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