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약, 법인약국 저지에 모든 역량 동원
- 강신국
- 2014-01-15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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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정기총회 열고 약사회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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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회장은 "약사들은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약국 법인화, 의료영리화와 같이 국민에게 이롭지 못한 정책에는 강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선택분업 주장,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한 성분명처방 제도화, 완전 의약분업 등으로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영리법인 약국문제가 약사사회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255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의약분업 관련사업, 불용의약품 반품사업, 사회공헌사업, 회원 권익사업 등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총회에서 사상구청은 사상구 소속 약사 50여명을 국가암관리사업 암 조기 검진활성화 및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암검진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아울러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의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이민재 자문위원의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교육, 이향아 홍보사이버이사의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발표가 이어졌다.
총회에는 박진엽 대약부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등 각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장 김윤영(부일약국) ◆구청장 표창장 조형중(태한약국), 허남리(메디칼박상일약국), 문경희(중앙약국) ◆분회장 감사패 김필근(사상구보건소 주무관) ◆분회장 공로표창패 윤정애(우신프라자약국), 김경미(하나약국) ◆분회장 감사장 박태환(삼원약품), 최기환(백제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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