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8 13:56:36 기준
  • 신약
  • 에스테틱
  • CIA
  • 포타겔
  • 트루패스
  • 셀트리온
  • 강신국
  • 전문의약품
  • 레가론
  • 마약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동작 김용자 의장, 대약 회비 납부 보류 '쓴소리'

  • 이혜경
  • 2014-01-16 20:04:51
  • 요약
  • "우리 책임부터 성실히 이행하자"

vod "약사회 하는 꼴을 보고 회비를 내든지, 말든지 하겠다는 곳이 있다. (회비납부는) 우리의 책임이다. 책임부터 성실히 이행하자."

일부 분회에서 대한약사회 회비 납부 보류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동작구약사회 김용자 총회의장은 16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조찬휘 회장을 필두로 험난한 현안에 맞서는 모든 임원분들에게 용기와 힘을 보내 드리자"며 "성금 지원도 아끼지 말자. 우리 책임부터 이행하자"고 말했다.

김용자 동작구약사회 총회의장
이어 김 의장은 " 법인약국이라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서슬퍼른 칼을 들고 약사를 위협하고 있다"며 "법인약국은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형 약국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장은 "배부른 약사가 약국을 지키려는 법인약국을 지켜봐야 겠느냐"며 "회원들은 분연히 일어나 법인약국 진출 저지에 혼신을 다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범식 동작구약사회장은 "영리법인 약국도입은 동네약국 몰락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대자본 독과점으로 인한 의약품 가격 상승, 국민 의료비 상승 등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 국민과 약사 생존을 최우선으로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송연화 부회장은 축사를 대독하던 도중 울먹이면서 법인약국 저지 참여를 강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송 부회장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겠다"며 "약사 생존권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정부는 보건의료 공공성에 역행하는 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국민건강을 담보로 대기업을 살찌우고 동네약국 몰살시키는 법인약국 설립을 즉각 중단하라 ▲동작구약사회원 일동은 정부 법인약국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법인약국 저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예산안으로 1억1145만6379원이 상정됐다.

지부 및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영리법인약국 입법 시도 즉각 중단, 성분명처방 조속 시행, 처방전 리필제 실시, 약사감시제도 일원화 등이 올라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동작구약사회 감사패 동작구보건소 명지영, 동아제약 최명규, 일동제약 정우람, 약사공론 정찬웅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세메론약국 백현주, 파랑새약국 정신영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수연약국 김은호, 팜프라자약국 신길섭, 전원약국 윤민왕

◆동작구청장 표창장 해뜨는약국 김경우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우정약국 김재곤, 성대약국 문제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