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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법인약국 봉쇄…동네약국 지키자"

  • 강신국
  • 2014-01-17 01:25:15
  • 정기총회 열고 결의대회...안건심의는 못해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법인약국을 저지해 동네약국을 지켜나가자고 결의했다.

총회에는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오래간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였고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해 법인약국 대처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16일 저녁 7시 야탑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구호를 외치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김대원 대약 부회장, 김구 전 대약회장,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좌측부터)
김범석 회장은 "약국법인화로 대기업이 운영하는 약국체인의 출현은 영리추구와 독점화로 인한 약값상승으로 국민부담은 가중될 것"이라며 "생즉사하는 결사의 마음으로 동네약국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법인약국을 저지하자"고 주문했다.

김순례 총회의장도 "논리로 무장해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며 "집행부도 법인약국 저지 대열 전면에 나서 정치권과 정부를 향해 돌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 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의 뜻을 모아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를 외쳤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도 성남지역 약사들의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 동참했다.

현직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참석한 김미희 의원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약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례 총회의장이 안건심의를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법인약국 관련 교육 등 1부 행사시간이 길어지면서 총회에 참석한 회원약사들이 자리를 떠났고 결국 2부 안건심의가 진행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순례 의장은 "약사회 1년을 결산하는 자리인데 임원들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쉽다"며 "안건심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초도이사회에서 재논의하겠다"며 산회를 선포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전귀분(조은우리약국) 전성표(태평종로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권세웅(논골중앙약국) 김현익(복정동서울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윤현애(미도약국) 김문희(이화제일약국) 김주한(신흥하나로약국) 김혜영(수진하나약국) 김향자(비엠디온누리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진영(성남시 청소행정과) 정진수(중원경찰서) 이호영(메디파나뉴스) 감성균(약사공론) 안형주(지오영) 김훈일(백제약품) 양준형 (동아제약) 신한카드 분당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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