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녹십자 M&A 가능성에 주식 '상한가'
- 이탁순
- 2014-01-17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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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65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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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가증가 시장에서 일동제약 주식은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됐다.
녹십자의 일동제약에 대한 적대적 M&A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이 동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녹십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일동제약 지분을 추가로 늘려, 기존 15.35%에서 29.36%로 지분율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34.16%를 보유한 1대 주주 윤원영 회장 일가에 바짝 근접한 것이다.
특히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 임시주총을 앞두고 있던 시기여서, 녹십자가 적극적으로 일동제약 경영에 참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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