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선정
- 이혜경
- 2014-01-17 12:1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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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부작용 예방시스템·협력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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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최근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됐다고 17일 박혔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는 전국 27곳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약물 부작용을 감시하기 위해 해마다 지정하고 예산 등을 지원받는다.
구로병원은 앞으로 원내 외 약물 부작용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평가하고, 부작용 관리와 재투여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안전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허규영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 "구로병원은 국내 최초로 새로운 약물부작용에 대한 연구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역량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타 지역에 비해 다문화 가정과 젊은 층이 많고 최근 인구유입이 급증하는 등 약물부작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져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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