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한독 '건강한 미래, 한독과 함께' 새 슬로건
- 이탁순
- 2014-01-27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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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기업 비전...김영진 회장 "의미있는 성장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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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1954년 김신권 명예회장이 연합약품으로 창립, 이후 한독약품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1964년 독일의 선진제약사 훽스트와 합작, 2012년 사노피와 합작 정리를 통해 토종제약사로 재탄생했다. 특히, 2013년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The Health Innovator'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지난 2년간 한독은 바이오 벤처 제넥신 지분 투자, 세계 1위 제네릭기업인 테바와 '한독테바' 합작회사 설립, 케토톱으로 유명한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왔다.
이를 통해 한독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 일반의약품 매출 500억, 전체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10위권 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지난 60년 간 한독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 최고 품질, 정도 경영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왔다"며 "한독 60년의 역사가 있기까지 함께해준 고객, 임직원, 그리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한독 60주년 기념 슬로건처럼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주역으로서 한독은 앞으로 R&D 투자,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장 등을 통해 한독 100년을 더욱 의미 있게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 창립 10주년이 되던 1964년 기념사업으로 설립된 한독의약박물관은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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