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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역사 상 첫 의약단체·노조 공동캠페인

  • 이혜경
  • 2014-01-27 18:27:07
  • 요약
  • 보건의료 영리화 저지로 똘똘 뭉친 의약단체장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을 반대하기 위해 보건의약단체장과 보건의료노조가 첫 공동캠페인을 전개한다. 보건의료 역사상 첫 공동투쟁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27일 오후 6시 서울역에 모였다.

6개 보건의료단체는 "원격진료 허용,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 법인약국 허용 등 보건의료분야를 거대 영리자본의 돈벌이 투자처로 만들기 위한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이 준비 중"이라며 "의료비 폭등, 양극화 심화, 국민건강권 붕괴라는 의료대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대국민 홍보를 전개한다.

이날 공동캠페인은 ▲1부 사전행사(보건의료영리화정책 찬반 스티커 붙이기, 홍보물 배포) ▲2부 기자회견(단체장 취지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3부 대국민 홍보(퍼포먼스, 서울역 일대 홍보물 배포, 인증샷 찍기, 서명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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