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인약국 저지 홍보전…전국 동시 진행
- 강신국
- 2014-01-29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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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 2만9천장 제작...약사회, 용산역·고속버스터미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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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독자적으로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첫 번째 행사다.
홍보캠페인은 전국 지부별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법인약국 저지 홍보물만 2만9000장이 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29일 서울 용산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날 귀성객을 대상으로 법인약국 저지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당초 약사회는 서울역에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모단체가 집회를 신고해 불가피하게 장소를 용산역으로 변경했다.
용산역 캠페인은 오전 9시30분에, 고속버스터미널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캠페인은 이동 및 대기 시민들에게 법인약국 저지 만화 홍보물과 설날 상비의약품 사용방법 등을 담은 전단지를 무작위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대한약사회 임직원과 약대생 등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각 지부들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약사회는 지부에 홍보전단지를 내려 보냈다. 부산에 3000부, 경기 3000부, 나머지 지부 1000부 등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명절연휴 여론형성 효과가 크기 때문에 법인약국 도입과 보건의료영리화의 문제점을 귀성객에게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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