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약사들이 부착한 현수막 내용은?
- 강신국
- 2014-02-03 12: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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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가정상비약 챙기기...대구시약 야간약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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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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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약사들이 게시한 현수막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
법인약국 저지 홍보에서 한 발 물러서서 약사와 약국 이미지 홍보가 주를 이뤘다.
이에 약사들 사이에서 법인약국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생뚱 맞은 홍보물이라는 의견과 상비약과 야간약국도 설 연휴에 적합한 홍보라는 주장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분회장들 사이에서 법인약국 저지 홍보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지만 결국 '고향 잘 다녀오라'는 홍보문구가 들어갔다.
현수막은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만 부착된 뒤 모두 제거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설날 연휴 시민들의 눈에 잘 보이는 교통 요충지에 현수막을 부착했다"며 "각 구별로 3개씩 총 75개가 부착됐다"고 설명했다.
대구약사회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현수막을 통해 시약사회 역점사업인 심야약국과 365약국 사업을 홍보했다.

양명모 회장은 "설날 연휴 약국 이용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약국의 존재 이유를 홍보하기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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