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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윤구 원장 "1412일 행복했다"

  • 김정주
  • 2014-02-04 16:55:32
  • 이임식서 눈물...약가제도·4대중증 등 의약정책 큰 파고 겪어

심사평가원을 4년 가까이 이끌어 온 강윤구 원장이 오늘(4일)부로 업무를 마감했다.

원래의 임기인 만 3년을 넘어 4년 가까이 보낸 기간으로, 사실상 연임해 업무를 수행한 셈이다.

심평원은 오후 4시 본원 지하강당에서 강윤구 원장 이임식을 열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 원장은 2010년 3월 말경 취임해 심평원의 수장으로서 정부의 의약정책 수행 업무를 총괄 지휘해왔다.

그러나 정식 임기 3년을 마친 지난해 3월, 새 정부 인사 사태가 불거질 당시 심평원 또한 새 원장 공모 문제가 맞물려 현재까지 임기를 이어왔다.

이 기간동안 강 원장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비급여 문제, 자동차보험심사 개시 등 새 정부 시작과 함께 새롭게 불어닥친 의약정책의 파고를 겪기도 했다.

이를 대변하듯 강 원장은 이임식 자리에서 "원장으로서 보낸 1412일은 의미있는 기간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 원장은 심평원장 임기를 끝으로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겨 1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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