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리서치사 "한국, 원격진료 3년 내 도입가능"
- 영상뉴스팀
- 2014-02-07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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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LG CNS·현대IT 등 시장리딩…연평균 4.8%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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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 내 원격진료가 본격 도입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리포트가 있어 관심이 집중됩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Sullivan·美 리서치기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원격의료 시장 잠재력은 성숙기 단계이며, 2017년까지 3400억대 외형을 형성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리서치기관이 본 우리나라의 2017년 헬스케어 IT 시장 전망입니다.
「*각 지역 병원들에서 원격진단시스템 활용 가능 *생체인식을 통한 환자중심 치료 가능 *원격의료시스템 중요성 부각과 함께 서비스에 따른 비용효과도 증가」
연도별 원격의료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3년-2800억, 2014년-2900억, 2015년-3100억, 2016년-3200억, 2017년-3400억」
70조원 상당의 국내 전체 헬스케어시장 규모로 봤을 때는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매년 평균 4.8%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부분은 주목됩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허용된다면 외형과 성장률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목되는 점은 원격의료 시장 촉진요인이 억제요인 보다 더 크다는 데 있습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 자료를 살펴보면, 강력한 정부 지원정책과 병원의 기술사용 수용도 측면을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면 시장억제 요인은 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실상 브레이크가 풀려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격진료 허용 카드를 뽑아든 박근혜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과도 괘를 같이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한편 원격의료 시장은 크게 ▲텔레메디슨 ▲원격진료 ▲모바일헬스 ▲헬스케어 IT로 구분되며, 이 분야 리딩그룹은 삼성SDS, LG CNS, 현대 IT, 중외정보기술 등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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