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사회, 글로벌 리더십 포럼 성료
- 노병철
- 2014-02-10 09:2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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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상파울로서 6일~8일까지 진행…각국 한인의사 1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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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MO 글로벌 리더십 시리즈 20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미한인의사회(KAMA) 데이비드 고 회장, 파라과이한인의사회(AMCEP) 강희정 회장, 재브라질의사회(KOBRAMA) 정태모 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구본우 주브라질대한민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브라질이 의료분야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는 만큼 한국의 기술과 제품이 브라질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라질 최대 병원 '아인슈타인 그룹'의 클라우디오 로텐버그(Claudio Lottenberg) 이사장도 "한국 제품들이 브라질 병원에 진출코자 한다면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의사 회원 2만명 규모의 브라질 초음파학회 회장을 두 차례나 역임한 차상춘 교수, 상파울로 의과대학의 이동원 교수, 정태모 교수, 브라질 1호 한인 원로 의사인 이영만 박사 등도 참석해 한국의 의료기술과 산업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바텍 브라질 법인 이원영 법인장도 "최근 브라질 규제당국(ANVISA)의 GMP현장 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며 "아인슈타인 병원 그룹 등에서 구매의사를 밝히는 것 자체가 의미가 무척 크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아울러 포럼에서는 한국 제약기업 몇 곳에서 의뢰한 브라질 진출 희망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세계한인의사회가 주최하고 W 메디컬 전략그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WKMO이사회와 주요병원 방문 등 후속 일정을 마치고 8일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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