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 정기총회…총파업 예정일 이후 집중
- 이혜경
- 2014-02-11 11:5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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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투쟁·협상 쟁점으로 시끄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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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 대전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가 정기총회를 실시한다.

만약 의료발전협의회 합의문 발표 이후 진행되는 전회원 투표에서 투표자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을 경우 총파업이 강행된다.
이 경우 정기총회의 이슈는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대책이 될 것으로 향후 대정부투쟁 로드맵 설정에 대한 목소리가 모여 의협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지만 전회원 투표 결과 총파업이 유보되면 그동안 강경한 입장에서 투쟁을 준비해 온 의사들의 반발이 정기총회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도의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모여진 안건은 오는 4월 27일로 예정된 의협 정기총회에서 최종 논의된다.
한편 대부분 시도의사회 일정은 3월 마지막주에 집중돼있으며, 각 시도의사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군구 분회 총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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