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 병의원 응급의료 '핫라인' 구축
- 김정주
- 2014-02-11 10:21: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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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병원 의료진 간 직통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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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역사회 협력병원 의료진과 인하대병원 교수진과의 직통 '핫 라인' 개통식을 10일 가졌다.
이번 핫 라인 개통은 지역사회 협력병원 응급환자 발생 시 이 병원 교수진과 직접 전화 연결로 전원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해져, 응급환자 생존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 측은 진료의뢰시스템 표준을 제시해 지역사회 중심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또 국가지정 심뇌혈관질환 의료진의 응급 서비스는 물론 13개 임상과 30여명의 교수진이 1년 365일, 24시간 협력병원 의료진과 긴밀한 응급 전원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인천 유일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의 '골든타임'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응급질환 및 고 중증도 질환에 대한 진료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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