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제22차 세계 병자의 날' 기념식
- 김정주
- 2014-02-11 17:3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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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빈 1000여명 참석, 기념미사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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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11일 오전 10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250여명의 교직원과 환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 강무일) 주최로 '세계 병자의 날' 기념식과 미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천주교 의정부 교구장 이기헌 주교, 한국천주교보건사목 유수일 주교, 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 강무일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전해명 병원장 등 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부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병자들을 위한 봉사정신을 확산시키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을 병자의 날로 정한데 유래가 됐다.
기념식에서는 영성부원장 장순관 신부의 시작기도로 시작해 전해명 병원장의 개회사, 강무일 가톨릭의료협회장의 기념사, 한국천주교보건사목 유수일 주교(군종교구장)의 교황청 담화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기념 미사는 한국천주교 의정부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의 주례로 진행됐다.
이기헌 베드로 주교는 병자들 안에 그리스도가 현존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을 강조하고 사마리아인을 병원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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