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크로락스, 수재민에 살균제 등 생활용품 지원
- 노병철
- 2024-08-14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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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락스 등 1억7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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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장마기간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취약계층에게 집중되면서 수재민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장마가 끝난 뒤 바로 찾아온 무더위는 신체적 무기력감은 물론 악취, 실내 곰팡이, 해충 번식 등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야기하기 쉽다.
유한크로락스는 수해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가정용 세정제와 살균/표백제인 유한락스 등 생활 필수품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2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리필형과 유한락스 멀티액션, 유한락스 400ml 등 1억2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유한크로락스 측은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앞으로도 기업이념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크로락스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크로락스가 합작해 1976년에 설립, 유한락스와 펑크린, 유한젠 등 다양한 위생, 세정 및 세탁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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