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상반기 매출 4004억…사상 최대
- 이석준
- 2024-08-14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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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 고른 성장세
- 영업익 402억…판관비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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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4004억원으로 전년동기(3667억원) 대비 9.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322억→402억원)은 24.9%, 순이익(264억→328억원)은 24.4% 늘었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의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헬스케어사업 부문에서 진행 중인 유통 채널 다각화가 수익성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향후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OTC(일반의약품) 사업부, ETC(전문의약품) 사업부, 해외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등 전 사업부이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OTC 부문은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군, 오라메디 등 구내염치료제군, 카리토포텐 등 기존 브랜드와 신규 발매 제품 등이 모두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상 개선제 ‘카리토포텐’이 높은 성장을 보였다.
ETC 부문은 지난해 9월 약가 인하와 올 1월 주사제 및 시럽제 약가 인하 여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GN-RH Agonist(성선자극호르몬촉진) 로렐린데포주사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인 가운데 성조숙증 진단시약 렐리체크 출시로 시너지도 기대된다. 내분비계 당뇨 영역은 테네리칸이 전년동기대비 5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복합제 아토반듀오 및 피타론에프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36%, 28%씩 성장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뷰티사업(화장품)과 온라인사업을 중심으로 건식사업, 생활건강사업이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뷰티사업부는 ‘마데카크림’이 최대 실적을 올렸고 멜라캡처앰플, 세럼 등 제품이 안정적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유통채널 인프라 확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사업 부문은 전신 마취제인 포폴 주사, 항생제 원료인 테이코플라닌 등 기존 주요 수출품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갔다. 여기에 동국제약은 서방형 제제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품목들의 해외 등록을 추진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스닥상장 IPO 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자회사 동국생명과학도 주력 품목인 파미레이, 유니레이, 듀오레이 등 조영제 제품군의 견고한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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