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지역 저소득계층 의료 지원 협약
- 김정주
- 2014-02-15 22:0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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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진료비 등 20%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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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2일 이 지역 동구 송림6동(동장 장석도) 부민센터에서 의료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회, 송림6동 주민센터와 인천백병원이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층, 소외계층, 생활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송림6동 관내 기초 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 120% 이하 차상위 계층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주민센터에서 진료카드를 발급받아 비급여 진료비 등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추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도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병원 백승금 행정부원장, 하현경 원무팀장과 장석도 동장, 최규 주민자치위원장, 김재헌 위원 등이 참석해 협약을 구체적으로 시스템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승호 병원장은 "인천백병원에서 가까운 송림6동을 시작으로 제도적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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