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매협회 총회…창고면적 불이익 없도록 당부
- 이탁순
- 2014-02-17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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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회장 "회세 강화 필요, 전 회원 중앙회 가입"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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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들어 업계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런 와중에도 굳건히 업체를 운영해 나가는 회원사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업권이 신장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황치엽 중앙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권 신장을 위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회원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이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다국적사 저마진 개선▲의료기관 의약품대금 회전기일 법제화▲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폐지 등을 금년도 중점 사업으로 정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사의 힘을 모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협조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환 회장은 현안 설명을 통해 도매협회의 위상 강화와 업권 신장을 위해 회세 강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전 회원이 중앙회 가입할 것을 권유했으며 이에 회원사들은 논의 끝에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창고면적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회원사들이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도매관리 약사의 교육비 인하 및 신상신고 철저 등 관련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전북도협은 201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67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공석인 신임 감사로 안정환 에이팜메디칼 대표를 선임했다.
한편 총회에는 황치엽 중앙회장을 비롯 총 48개 회원사 중 26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표창장: 김동열 태전약품 차장, 이양진 백제약품 부장 ▲감사패: 안정환 에이팜메디칼 대표, 오해현 태전약품 이사, 강세랑 백제약품 지점장 ▲모범세일즈맨상: 허 중 일동제약 호남지점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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