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박원희 교수, 척수손상학회장 선출
- 김정주
- 2014-02-17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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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장 역임…2년 임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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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11차 대한척수손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간이다. 박원희 신임 회장은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한국보훈병원 근무 당시 척수손상 환자의 배뇨 기능과 성생식 기능에 관심을 갖고 이 분야에서 많은 진료를 시행했다.
이후 1991년에 발족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창립과 발전에 기여하고, 2000년부터 4년 간 회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
또 한일배뇨장애학회와 환태평양요실금학회의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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