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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결핵퇴치에 매진...청소년 결핵관리 강화

  • 최은택
  • 2014-02-23 10:42:59
  • 질병관리본부, 새학기 결핵예방 집중 홍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학교 등 집단시설의 결핵신고가 지속되고 있어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학교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2월 중앙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전염성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학부모 설명회 등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조사반은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된 1200 개 집단시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했다. 또 총 542명(잠정통계)의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된 462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전국 중고등학생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결핵을 바로 알리고, 기침예절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TV, 라디오 등을 통해 결핵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병국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건강지표인 결핵발생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추진과 함께 사회적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건강한 학업생활을 위해 중고등학생 스스로가 평소 개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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