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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신제품 마진인하 철회…품목별 6~7% 적용

  • 이탁순
  • 2014-03-14 08:40:04
  • 도매협회 회동 후 수정안 제시...기존 제품은 당초안 적용

바이엘코리아가 신제품에 대해 계획했던 유통마진 인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바이엘코리아 닐스 헤스만 대표는 13일 오후 방배동 도매협회 회관에서 만나 이같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엘 측은 신제품에 대해 일괄적으로 5%의 유통마진을 적용하는 당초안에서 양보해 품목별로 6~7%에 마진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출시된 자궁저용량 호르몬 자궁내 삽입시스템 '제이디스'는 7%의 마진율을 적용키로 했다.

하지만 기존 유통품목에 대해서는 마진인하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바이엘은 상하반기 두번에 걸쳐 바이엘품목은 9%에서 8.5%로, 쉐링품목은 8%에서 7%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기존 거래 도매업체들은 해당안을 적용한 유통계약을 맺고 요양기관에 공급하고 있어 협회로서도 이 부분을 협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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