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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다케다, 당뇨 복합제 '액토스릴' 코 프로모션

  • 가인호
  • 2014-03-18 14:32:11
  • 일동제약 국내 판매 전담, 4월 1일 출시예정

일동제약이 내달 발매예정인 다케다제약의 당뇨복합제 '액토스릴'에 대한 마케팅을 전담한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케다제약의 당뇨치료제 액토스릴을 국내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액토스릴은, 다케다제약의 TZD계열 당뇨치료제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에 글리메피리드를 복합 처방한 의약품이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과 인슐린 분비기능을 향상시키는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 복합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1일 1회 1정을 아침식사와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액토스릴은 30mg/2mg, 30mg/4mg의 두가지 용량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4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일동 정연진 사장은 "액토스릴 코프로모션을 계기로 다케다제약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액토스릴이 글리메피리드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복약편의성도 높여 당뇨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다 이춘엽 사장은 "액토스릴의 두 가지 성분이 같이 작용해 강력하게 혈당을 조절해주듯이, 한국다케다제약이 일동제약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되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오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의 조합은 액토스릴이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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