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승호 회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 최은택
- 2014-04-06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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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보건의 날 맞아 218명에 포상...윤동한 사장은 동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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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 박정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는 목련장을 각각 수상한다.
정부는 '제42회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18명(훈장 7, 포장 5, 대통령표창 8, 국무총리 12, 복지부장관상 186)과 단체 4곳(대통령표창 1, 장관표창 3)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50여 년간 제약업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과 생명공학 발전의 기틀을 조성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특히 국내 최초 고혈압신약인 카나브 개발로 환자들의 약값부담을 줄이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한선 서울 서북병원장은 국내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지진해일 등 국외 재난지역에 대한 진료봉사단 파견 및 대북지원 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또 윤동한 한국콜마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융합기술을 주도하고 산연기술 협력과 상용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보건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을 일컫는다. 1등급 무궁화장, 2등급 모란장, 3등급 동백장, 4등급 목련장, 5등급 석류장 등 5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1등급은 대수, 2등급과 3등급은 중수, 4등급과 5등급은 소수라고도 한다. 정장, 부장, 약장, 금장이 있는 데 3~5등급 훈장에는 부장이 없다. 현행 상훈법이 시행되기 전에 수여했던 문화훈장은 무궁화장, 문화훈장 대통령장은 모란장, 문화훈장 국민장은 동백장으로 본다.
국민훈장은?
또 이번 수상자 중 유일한 외국인인 제이 머천트(Jay Merchant)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HHS) 산하 의료보장본부의 국제협력자문관은 20여 년간 한-미간 의료보장과 보건정책분야 연구, 협력 및 교류 등을 지원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박영채 목고박치과의원 원장은 노숙자 시설, 탈북자 거주시설 등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21년간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각각 수여받는다.
한편 복지부는 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연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가 발전하면서 기대수명이 증가했지만 건강수명과 10년 가까이 격차를 보이고 있어 개인과 사회에 모두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건강수명을 연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건강분야의 비전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건강수명을 낮추는 주요요인인 만성질환을 예방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게 건강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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