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대구·경북위원장에 의약사 투입
- 강신국
- 2014-04-13 2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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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교수·엄태항 전 봉화군수 임명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에 의약사가 나란히 임명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사공정규(50)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엄태항(66) 전 봉화군수(약사)를 대구시와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의락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사공정규 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휘문고와 영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중기 위원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엄태항 위원장은 봉화고와 중앙대 약학 박사 출신으로 경북도 의원과 1, 2, 4대 봉화군수 등을 역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경북도당은 공동위원장 선임이 끝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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