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바이오테마주…이수앱 '웃고' 동아 '울상'
- 영상뉴스팀
- 2014-04-15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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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앱지스·셀트리온, 72·14% 상승…동아·한화케미칼, -18·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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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분기 '빅 10 바이오테마주'들의 주가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 양산체제에 접어들면서 각 테마주에 대한 기관·외국인투자자들의 실적을 기반으로 한 재평가 움직임 때문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데일리팜은 바이오테마주로 분류된 코스피·코스닥 상장 10개 제약사들의 1분기 주가흐름을 살펴봤습니다.
바이오주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급등 4종목, 상승 2종목, 하락 3종목, 강보합 1종목입니다.
가장 큰폭의 상승률을 보인 이수앱지스는 1월 2일 종가(6,920원) 대비 72%(11,950원·3월 31일 종가) 급등했습니다.
증권가에 따른 이수앱지스 주가 급등원인은 ▲파브리병치료제 '파바갈' 품목허가에 따른 매출 기대감입니다.
글로벌 파브리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하며, 이수앱지스의 수출 계약 성사 시 그동안 누적 영업적자 분 해소 등 재무구조 개선에 상당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트리온, 바이넥스, 제넥신도 14%(38,550→44,000원), 8.9%(5,730원→6,240원), 7.9%(27,700→29,900)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이 셀트리온과 바이넥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CMO 시장 매출 반등 국면기 *셀트리온-램시마, 허쥬마 등 매축 기대감 상승 *바이넥스-바이오시밀러사 에이프로젠과 합작법인 설립」
삼성전자와 한올바이오파마는 각각 2.5%(1,309,000→1,343,000), 0%(4,100→4,100) 선에서 강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8%(147,000원→120,000원) 가까이 주가가 빠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한 관계자는 "그룹차원의 실적 부진에 따른 투자심리 저하가 기관투자자들의 매도공세를 키웠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장호르몬 분야에서 전통적 바이오의약품 강호로 평가받고 있는 LG생명과학 주가는 -4.6%(39,950원→38,100원) 빠졌습니다.
한편 한화케미칼 주가는 -8%(21,050원→19,350원)의 낙폭율을 보였고, 녹십자는 3.17%(122,000원→126,000원)의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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