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으로 엉뚱한 수술하더니 강제퇴원 시도까지"
- 최은택
- 2014-04-20 14:0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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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보호자들, 22일 '환자샤우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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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현정 아나운서 사회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자문단으로 구영신(법무법인 제현) 변호사가 이인재 변호사를 대신해 새로 참여한다. 서울북부시립병원 권용진 원장,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그대로다.
샤후팅 사례는 3건이다.
전공의 두 명이 응급실에서 번갈아 가면서 50분 동안 요추검사 시술을 연속 5회 실패해 사망한 9살 어린이 엄마가 무대에 처음 선다.
이 엄마는 상대방 동의를 필수조건으로 하는 의료분쟁조정제도와 위험한 검사나 시술을 전문의가 아닌 비숙련 전공의가 시행하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어 열감기로 오전에 병원에 입원했다가 의료진의 치료 소홀로 다음날 아침 사망한 7살 아들의 아버지는 병원의 무책임과 경찰의 초등수사의 한계, 의료사고 수사전담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또 한 환자의 아들은 의료사진 오진과 환자 인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의료진은 폐결절을 폐암으로 오진하고 그의 부친을 수술했다.
이후 수술 합병증으로 장기치료 중인 상태에서 병원은 물리력을 동원해 강제퇴원시키려 했다. 그와 그의 가족은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강제퇴원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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