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진도에 의료지원단 파견
- 이혜경
- 2014-04-22 08:3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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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안산시, 광역정신보건센터 등과 진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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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 경기도청, 안산시 의사회, 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협의회, 고대안산병원, 단원구 보건소, 경기도 및 안산시 정신보건센터 등과 지난주부터 연석회의를 갖고 세심한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18일 에 안산시의사회 사무실에서 조인성 회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안산시의사회, 안산 정신건강의학과개원의협의회, 경기도 광역정신보건 센터, 단원구 보건소가, 생존자 및 가족들에 대한 심리적 지원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PTSD) 의 장기적 치료 방향을 정했다. 이날 오후 조인성 회장을 단장으로 진도 현지 대피소와 팽목항 사고현장 조사단을 파견, 1박 2일간 현지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고양시 명지병원 응급의료지원팀 (DMAT) 과 함께 긴급환자들을 살펴봤다.
조인성 회장은 "국가적 재난에 의료인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대단히 가치있는 일"이라며 "의료진이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사회공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뿐 아니라 행정적인 면에서도 정부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봉사단은 23일부터 안산지역과 합동분향소가 설치되는 올림픽 체육관에서 경기도 보건복지국 지원을 받아,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가 협력해 경기도의료봉사단 진료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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