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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자문위원들과 회무현안 논의

  • 강신국
  • 2014-04-23 14:45:09
  • 요약
  • 건강서울 2014 행사 관련 보고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오후7시 강남구 소재 베이징코야에서 자문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 60년 역사의 주인공인 자문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안 해결과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혀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의제는 법인약국, 가정상비약 확대문제, 서면복약지도, 우리동네 빈곤 노인 돌보기 및 약료관리서비스 등이었다.

또한 오는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4-약사와 함께' 행사 진행 상황 등도 보고됐다.

추연재 부회장은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는 의미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상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과 약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문위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24개 분회의 협조를 얻어 약사회원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일 자문위원은 약대6년제에 따른 후배약사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정란·고원규·김영희·송연화·추연재 부회장, 유성호 총무이사와 박한일·김희중·한석원·문재빈·전영구·권태정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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