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사 심사직 18명 공모…2년 경력 4급직
- 김정주
- 2014-04-23 16:3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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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제 정규직 등 채용공고…간호사·치위생사는 5급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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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 대한 시간제 정규직도 포함됐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채용공고를 23일 내고 24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약사, 간호사, 치과위생사로 출산과 육아 등으로 1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도 시간제 정규직으로 지원하면 우대받는다.
시간제 정규직의 경우 하루 6시간 근무로,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근무시간에 비례해 보수와 복지 등 전일제 직원과 동일한 수준과 처우를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특히 약사는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총 18명을 모집한다. 직급은 심사직으로 4급 대우다.
채용되면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약제관리실이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등에 배치된다.
심평원은 "지난해 관련 직제가 확충되면서 약사 심사직을 충분히 채용하지 못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약사 경력직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간호사와 치위생사는 5급직으로 일반채용 48명, 사회형평채용(보훈) 40명, 시간선택제(32명)으로 구분된다. 일반채용의 경우 관련 업무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심사기관 임상이나 심사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같은 달 16일 서류심사 통과자 발표를 거쳐 24일 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6월 초 면접을 통해 같은 달 23일 임용된다.
최종 합격자는 순차적으로 본원과 서울지원 등 수도권에 배치될 예정이다. 약사의 경우 본원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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