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선 신용카드, 의원에선 체크카드 많이 쓴다
- 강신국
- 2014-04-29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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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약국카드 승인금액 3조2천억...전년동기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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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약국 카드승인 금액이 3조2200억원으로 업종 별 순위 10위에 랭크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한 금액이다.
또 약국은 신용카드를, 의원은 체크카드 승인 실적이 높았다.
여신금융협회는 29일 올해 1분기 카드 승인실적 자료를 공개했다.
약국의 카드 승인 금액 3조2200억원 중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2조7700억원으로 86%가 신용카드로 승인됐다.

반면 의원은 체크카드 승인금액 상위 10위에 포진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승인 금액 비중이 높았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의 경우 비교적 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에서 많이 사용되는 반면, 체크카드는 소액결제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업종별로 선호되는 종류의 카드가 다르다고 분석했다.
1분기 카드 종류별 상위 10대 업종 중 신용카드에는 국산신차판매(1323만원), 약국(6만924원)과 같이 평균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이 포함된 반면, 체크카드에는 편의점(7530원), 의원(3만4858원)과 같이 평균결제금액이 낮은 업종이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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