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개원 83주년…새로운 비전 선포
- 이혜경
- 2014-05-13 10:01: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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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yond the BEST'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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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12일 개원 83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인 'Beyond the BEST'을 선포했다. 최고를 넘어 그 이상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BEST는 Better tomorrow(더 나은 미래), Expertise(전문성), Speed(신속), Trust(신뢰)의 약자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해 환자가 믿고 찾는 병원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과거 '2015 TOP5'를 비전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2005년 8월 새롭게 태어난 건국대병원은 33개 진료과와 879개의 병상, 11개의 전문센터, 헬스케어센터를 갖추고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새 병원을 짓고 지난 9년 동안 모든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새 비전 선포를 통해 구성원이 추구해야 할 목표를 공유하며 꿈을 크게 갖고 모두가 노력하면 최고의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선택 진료, 상급병실 축소 등 병원 상황을 악화시키는 외부 요인이 많아 개원기념일인 오늘도 즐길 수만은 없는 분위기"라며 "우리의 단결된 힘만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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