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실습·법인약국 등 핵심이슈 총망라
- 강신국
- 2014-05-13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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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약사학술제 논문심사서 수원 김성남 약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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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실무실습에서 법인약국, 유-헬스까지'
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 이슈들이다. 이같은 정서는 경기약사학술제 논문 응모전에도 드러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제9회 경기약사학술제에 제출된 논문심사 결과 김성남 약사(수원)가 제출한 '수원지역 약국실무실습교육의 평가와 개선방향 모색' 논문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논문은 현재 실무실습 지정약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무실습교육에 대한 지금까지의 성과를 평가하고, 또 현장에서 프리셉터와 학생이 느끼는 어려운 점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김칠용, 한희용 약사(수원)의 '기업형 법인약국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이 장려상에는 조기성 약사의 '학술강의가 약사의 인식과 약국경영에 미치는 영향', 박덕순 약사의 'U-Health에서 약국, 약사의 역할', 곽은호, 정원용 약사의 '법인약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연구'가 선정됐다.
유봉규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제출된 논문은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돼 이목을 끌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유 위원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의 여파로 제출된 논문 수가 다소 부족해 아쉬웠다"고 전했다.
논문 심사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박기배 경기마퇴본장, 유봉규 교수, 권경희 교수, 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가 참가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성남 약사를 비롯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학술제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장려상에도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 논문은 학술제 총람집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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