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학술제 개막…"공부하고 정보도 얻고"
- 강신국
- 2014-05-18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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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킨텍스서 열려...35개 학술강좌, 60개 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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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행복한 동행 60년, 새로운 약사 60년'을 슬로건으로 제9회 경기약사학술제가 18일 일산킨텍스에서 약사, 약대생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35개 학술강좌가 마련됐고 개국약사를 위한 약국경영 강좌와 약대생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소자녀 고령화 시대의 약국경영 전략 심포지엄을 필두로 약대생을 위한 ▲6년제 약사 면허시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실무실습 교육 성과와 문제점 ▲일본지역약국 실무실습현황 등도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일반약, 약국용품 등 60개 이상의 전시 부스에서 약사들은 사은품, 제품 카타로그 등을 챙겨갔다.
공식 개막식에서 함삼균 회장은 "약국과 관련한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정보들이 오늘 학술제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학술할동과 왕성한 정보교류를 통해 약사사회의 혁신 에너지 그리고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으로 많은 이들을 떠나보낸 만큼 안전이 중요해졌다"며 "약사들도 이를 계기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약사회 60년 역사를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경기약사학술제 논문대상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수원지역 약국실무실습교육의 평가와 개선방향 모색'을 제출한 김성남 약사(수원)가 수상했다. 김 약사는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김칠용, 한희용 약사(수원)의 '기업형 법인약국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장려상은 조기성 약사의 '학술강의가 약사의 인식과 약국경영에 미치는 영향', 박덕순 약사의 'U-Health에서 약국, 약사의 역할', 곽은호, 정원용 약사의 '법인약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연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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