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3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4-05-19 15:5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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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경영전시회도 열려 참석 약사들에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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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에는 국내외 주요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 약국관련 업체 등 총 33개 홍보부스가 설치돼 교육에 참가한 약사 회원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제공됐다.
유영진 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피지도 못한 많은 학생들이 죽었다. 그들을 죽인 것은 기성세대와 정부, 국가시스템"이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시절 여객선 수명을 늘려 노후화된 배가 수입·증축돼 사람보다 돈이 먼저인 사회가 그들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법인약국 등의 문제들도 사람보다 돈이 먼저인 이유로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 동료애가 앞서야 한다. 돈이 먼저인 약국을 경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스스로도 되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육은 부산시약사회 김승주 총무이사와 임은주 학술교육이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의 보건의료정책 강의를 시작으로 연수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는 ▲정은주 홍보사이버이사와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한국약국과 일본약국 탐방기' ▲엘자산관리본부 김상경 지점장의 '세법개정에 따른 약국경영 절세전략' ▲배신자 부회장의 'PMS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 ▲중앙대 약대 김은영 교수의 '당뇨병 최신지견 및 임상복약지도' ▲숙명여대 서용구 교수의 '한국약업유통의 현재와 미래'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이사와 부산시약 정명희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장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에 대한 필요성과 전반적인 이해' 등이 소개됐다.
한편 여약사회 임원을 비롯한 40여명의 여약사들이 '봉사도우미'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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