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자에 법인약국 문제점 알려라"
- 강신국
- 2014-05-22 09:0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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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홍보책자 제작 정치권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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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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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법인약국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에 따르면 지부 비대위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법인약국의 부당성 알리기에 회세를 집중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수개월 전부터 관련자료를 수집, 검토와 수정, 보완을 통해 총 11쪽 분량의 '법인약국의 이해' 소책자를 제작했다.

홍보책자를 보면 법인약국 허용시 문제점으로 법인약국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도입 시급성이 없고 대자본의 시장장악, 이익 극대화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아울러 ▲일자리 감소와 비정규직 증가 ▲심야& 8729;휴일 국민불편 가중 ▲동네약국 폐업으로 약국 접근성 악화 ▲병원 처방약의 구비 문제에 따른 환자불편 해소 미미 ▲약료(藥療) 서비스 질 저하 ▲의약품 과소비 조장 ▲약제비 인상 등 폐해 등을 열거하고 있다.
법인약국 도입 이전 선결과제로 ▲약국 접근성 확보를 위한 동네 단골약국 몰락 방지 대책 ▲국민의 의약품 과소비 방지, 약제비 상승 억제 대책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공성 확보 대책 등을 제시했다.
비대위 한동원 부위원장은 "책자를 절대 우편으로 보내지 말고 반드시 후보자를 만나 직접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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