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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끼…의료봉사만큼 값졌죠"

  • 노병철
  • 2014-05-23 19:24:25
  • 요약
  • 생기한의원네트워크, 밥퍼운동본부 노숙인·독거노인 배식봉사

한의사들이 의료봉사 대신 밥을 퍼주는 봉사로 섬김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 1000명의 노숙인, 독거노인들에게 배식봉사를 했다.

오은영 생기한의원 인천점 원장은 "밥퍼의 정신인 섬김과 나눔은 의료인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인데, 한의원에서 진료만 하다보면 마음이 느슨해져 기본을 잊을 때가 있다"며 "이렇게 직접 몸으로 뛰면서 섬김과 나눔의 참 의미를 다시 공부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기한의원네트워크는 사마귀, 아토피 등 난치성피부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곳으로, 최근 한화L&C, 카페 오가다, '동원F&B' 등 기업들과 함께 세이브 더 스킨-헌옷으로 피부살리기라는 친환경 사회공헌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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