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요양병원, 자체 화재안전점검 나선다
- 이혜경
- 2014-05-28 1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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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요양병협, 사고 재발방지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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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는 28일 새벽 전남 장성군 소재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21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향후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병협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각급 병원의 자체 화재안전점검시스템을 점검토록 하는 하면서, 화재뿐 아니라 전기, 가스 등 의료기관에서의 안전관리체계를 수시로 점검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추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병협은 그동안 병원신임센터를 통해 화재예방 자체점검 계획 및 소방시설, 피난시설, 방화시설의 점검 및 장비 계획을 수립해 왔다.
병협은 "평가과정에서 소방 등 안전보건관리 규정의 철저한 이행실태를 확인해 평가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병협과 요양병원협회는 이번 화재사고를 교훈삼아 더 이상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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