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텔리온 새로운 폐동맥 고혈압 약물, 후기 임상 성공
- 윤현세
- 2014-06-17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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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클리어' 후속품 개발 연이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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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텔리온(Actelion)은 폐고혈압 약물인 ‘셀렉시패그(Selexipag)’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렉시패그는 악텔리온의 세 번째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악텔리온의 또 다른 폐동맥 치료제인 ‘옵서밋(Opsumit)’은 미국과 유럽 승인을 이미 획득했다.
분석가들은 또 다른 폐동맥 약물의 후기 임상 시험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악텔리온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고 평가했다.
두 약물 모두 악텔리온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트라클리어(Tracleer)’의 후속품으로 개발됐다. 트라클리어의 특허권은 2015년 만료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매우 인상적이라며 셀렉시패그의 최고 매출이 8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속적으로 효과적인 폐동맥 고혈압 약물을 개발함에 따라 악텔리온의 핵심 사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1156명에 대한 3상 임상 결과 셀렉시패그는 위약 대비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사망 위험이 39%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악텔리온은 셀렉시패그의 임상 시험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약물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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