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60% "법인약국·원격진료, 직능 무력화 걱정"
- 강신국
- 2014-06-17 12:2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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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베이스 약사대상 설문..."교육·경영컨설팅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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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원격의료와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약사직능 무력화와 대형자본 약국 시장을 유입을 가장 큰 근심거리로 꼽았다.
약국경영 컨설팅업체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경기남& 8729;북부, 대구시에서 열린 약국경영 학술강의 수강 약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법인약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약사 60%는 법인약국과 원격진료가 도입시 우려되는 점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 '약사직능의 무력화'를 꼽았고, 대형자본 법인 드럭스토어의 체인화(57%), 원격진료 처방의 조제전문 대형약국 탄생(46%), 원격진료 처방의 병원 원내조제(29%) 순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 허용)

이에 휴베이스 관계자는 "약사들은 법인약국과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불안은 있지만, 약사의 본질과 직능에 대한 우려를 잊지 않고 있었다"며 "교육,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고자 하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오는 22일과 28일 서울시와 부천시에서 약국경영학술 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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