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탁·인베가서스티나 등 10품목 많이 팔려 약가인하
- 김정주
- 2014-06-20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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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제약사 사용량 약가협상 체결…내달부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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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잔탁주와 한국얀센 인베가서스티나주78mg 등 10개 약제가 예상사용량을 초과했거나 기등재약 중 많이 팔려 내달부터 약값이 깎인다. 사용량-약가 협상이 완료된 약제들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20일 개정안을 보면, 한국얀센 인베가서스티나주78mg은 처음 약가협상 당시 건보공단과 합의했었던 예상사용량보다 실제 사용량이 30% 이상 늘어나 협상 대상에 올랐다. 타결된 약값은 18만8732원에서 18만3700원이다.

약제와 가격을 살펴보면 GSK 잔탁주는 700원에서 630원으로, 다림바이오텍 디카맥스디정은 119원에서 108원으로, 한국산도스 산도스비노렐빈주10mg/ml은 9만6700원에서 9만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광동제약 코포랑과립은 1005원에서 966원으로, 삼진제약 삼진날록손염산염주사5mg은 4772원에서 4601원으로 각각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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