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협, 회원프로그램 입찰 비리 무혐의로 결론
- 이혜경
- 2014-06-25 11:0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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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조사 사건 해결을 위한 비대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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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비리 의혹으로 홍역을 치루었던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김현숙)가 지난 20일 서울 구로경찰서로부터 사건 무혐의 종결 처리 통보를 받았다.
3개월에 거쳐 회원관리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개입찰 과정에서 회장이 특정 업체와 유착하고, 중앙회 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업체와 사전에 담합했다는 불법 혐의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동안 간무협은 협회와 회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 조사 사건 해결을 전담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김현숙 회장은 "신임회장으로서 본격적인 협회 회무를 추진도 해보기도 전에 불거진 입찰 비리의혹으로 개인적인 명예훼손은 물론 57만 간호조무사 수장으로서 위상이 실추되는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그동안 겪었던 협회 내홍이 오히려 협회를 지켜내야 한다는 결집력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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