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단식 중인 임현택 의협회장 만났다
- 강신국
- 2024-08-30 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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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근 치협회장·윤성찬 한의협회장도 단농성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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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투쟁을 5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약계 인사들이 임현택 회장을 찾아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임 회장은 지난 26일 의협회관 앞에 단식장을 차리고 대통령과 정부, 국회에 현 의료공백 사태 수습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이후 5일간 수십명의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천막장에 방문하여 임 회장을 격려했다.
30일 오후에는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임현택 회장을 내방했다.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저 또한 한 직역 단체의 장으로서 임 회장님이 짊어지고 있는 무게가 어떤지 잘 알고 있다"며 "투쟁을 하기 위해선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도 임현택 회장을 찾았다. 윤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단식 투쟁을 하고 계신 임현택 회장님의 건강이 악화되셨다는 소식을 들어 안타깝다"며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셔서 의협을 다시 잘 이끌어 나가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에도 천막장을 찾아 임현택 회장을 위로 한 조용진 강서구의사회장은 오늘 이틀 연속으로 천막장을 찾아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임 회장에 큰 힘을 줬다.
조용진 회장은 "그동안 회장님께서 투쟁해온 역사를 잘 알고 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최선을 하고 계신건 알지만, 소통의 길도 함께 열어주시길 바란다"며 "몸을 1순위로 생각하시길 바라며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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