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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임득련 약사 선출

  • 김지은
  • 2014-07-13 20:56:24
  • 요약
  • 동문회, 제33차 정기총회 열고 신임회장 추대

덕성약대 총동문회 임득련 신임 회장.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임득련 약사가 추대됐다.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는 13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11대 신임회장에 임득련 약사를 추대했다.

임 약사의 추대는 지난달 15일 열린 총동문회 최종이사회에서 결정된 것을 정기총회서 최종 승인한 것이다.

조덕원 직전 회장은 "지난 2년을 돌아보면 바쁘고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임기 중 총동문회와 서울 동문회를 통합한 일과 약대 장학금을 만든 것 등은 뜻깊고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또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자문위원님들과 임원,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다음 회장단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홍승용 총장도 "덕성 약대는 곧 덕성여대의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동문들이 힘을 모아 학교에 힘을 실어주시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추대된 임득연 약사는 동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임득련 신임회장은 "직전 회장들의 헌신과 희생의 정신을 본받아 열정적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문회는 임원 선출의 건을 신임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으며 감사에는 조덕원 전 회장을 비롯해 송정순, 김인숙 약사가 선임됐다.

또 동문회는 올해 세입세출 5700만원을 상정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덕성여대 홍승용 총장, 약대 조애리 학장, 문애리 교무처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권영희 부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등 동문회원과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한림제약 김정진 사장, 한국파비스제약 최용은 대표이사, KB생명 김한섭 팀장 ◆표창패=권혁순 정책위원, 인정주 76학번 기대표, 김선옥 경기 지부장, 윤혜정 인천 지부장 ◆공로패=김성순 전 동문회장, 김화명 전 총무위원장 ◆박사학위 축하패=2013년 고민수(생물학전공), 2014년 유미영(약제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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