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의사들과 '행복 100세 이야기 꽃'
- 가인호
- 2014-07-17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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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정연진 일동 부회장 "한번 인연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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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의사들과 재회한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의 '사람 중심' 영업 가치관이 최고 경영자가 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젊은 영업사원 시절 고객으로 만났던 의사들과 재회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정 부회장은 병원 영업만 수십년 담당하며 종병 의사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제약계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7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은퇴 의대교수들을 대상으로 '행복100세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은퇴교수들은 정 부회장이 영업사원으로 일할 때 현장에 있었던 고객들이다.
행사에는 대학병원 출신 은퇴 교수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재테크강의와 여행지소개 등 은퇴교수들에게 알맞은 유익한 강연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저녁식사와 함께 포토존 행사 등 다채로운 순서도 마련했다.
정 부회장은 "젊은 시절 인연을 맺어 함께 해 온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일동제약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모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일동 직원도 "이날 행사는 영업과 상관없이 일동제약의 옛 고객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정 부회장이 직접 행사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등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참석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인으로 평가 받는다.
과거 영업일선에서 함께 근무했던 OB 영업직원들의 모임이 있는 날이면, 빠짐없이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인다.
도움이 필요한 OB직원이 있다면 도움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지병으로 작고한 후배 직원의 기일을 잊지 않고 챙길 만큼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매월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같이하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정 부회장이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라고 일동 직원들은 말하고 있다.
일동제약에 몸담았던 모 인사는 "제약 CEO의 형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꾸준히 배려해 감사함을 갖게된다"며 "이같은 배려가 일동제약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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