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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엑스포지 제네릭 고속성장…엑스원 상반기 51억

  • 이탁순
  • 2014-07-17 12:14:57
  • 작년 11월 대비 121% 성장...클리닉 시장 압도적

지난해 10월 출시된 ARB-CCB 복합 고혈압치료제 엑스포지 제네릭들이 고속 성장중이다.

CJ헬스케어의 엑스원의 경우 상반기 처방액만 보면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예상된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엑스포지 제네릭들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후 시장 점유율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지난 6월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에서는 점유율 55.7%로 오리지널 엑스포지(노바티스)를 압도했다.

종병 점유율은 엑스포지가 74.8%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클리닉(의원) 시장에서는 제네릭 제제가 67.5%로 압도적인 모습이다.

암로디핀-발사르판 주요제제 처방액(유비스트, 백만원)
특히 CJ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엑스원이 시장 진입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엑스원은 상반기 51억원의 처방액으로 올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원 다음으로 대원제약의 엑스콤비가 상반기 39억, 경동제약 발디핀이 33억, 안국약품 레보살탄 18억, 신풍제약 암로발탄 16억, 일동제약 바이포지 16억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과 비교할 때 6월 엑스포지 제네릭은 무려 121%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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