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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스티렌 개량신약…처방실적 2배 폭풍성장

  • 가인호
  • 2014-07-25 06:14:56
  • 제일-대원 2강 체제 구축...종근당-유영-CJ 추격

스티렌 개량신약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최고의 히트상품 스티렌 개량신약이 올해도 진격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6개 품목 상반기 합산 처방실적이 25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과연 몇 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 상반기 스티렌 개량신약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2배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원개발 품목 스티렌의 급여제한 이슈와 영업환경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개량신약군의 파죽지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염치료제 군에서도 부작용이 없다는 강점과 의사들이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는 패턴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들 품목 상승곡선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량신약을 마케팅하고 있는 회사입장에서는 당당히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스티렌 개량신약군은 2강 4중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양상이다.

24일 데일리팜이 스티렌 개량신약 상반기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6개 품목 합산 실적이 252억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무려 9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레 개량신약 상반기 처방실적(단위=억, 유비스트)
지소렌의 시장가세로 전체 규모가 커진것도 있지만 성장곡선이 그만큼 뚜렷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중 제일약품 넥실렌과 대원제약 오티렌이 각각 63억원(85% 성장)과 60억원(40% 성장)을 기록하며 월 처방 10억원을 넘어섰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 두품목은 발매 2년만에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약 150억원대 처방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종근당이 마케팅하고 있는 유파시딘에스도 42% 증가한 37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반기 실적에 따라 70~8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1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CJ와 유영제약의 행보도 주목된다. 올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CJ의 지소렌은 6개월 처방액 32억원을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진입 첫해 반기실적 30억 돌파는 하반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미미했던 유영제약 아르티스도 올 상반기 처방액 30억을 돌파하는 등 무려 450%나 늘어나면서 폭풍성장을 견인했다.

안국 디스텍도 27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티렌은 올 상반기 250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지난해와 비교해 20% 가까이 처방액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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