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1회 '김일호상' 후보자 7명 선정
- 강신국
- 2014-08-22 11:0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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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대전협 행사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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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일호 상' 후보자 추천이 지난 20일 마감됐다.
추천된 후보자는 총 7명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와 의사협회, 故김일호 제15대 대전협 회장 유가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다음 주 중 논의를 거쳐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성인 회장은 "추천된 후보자 모두 전공의들을 위해서 많은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며 "추천되지 않은 분들 중에도 감사할 분들이 많고, 후보자 중에서도 단 2명만을 선정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학술적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故김일호 회장님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인 만큼, 더 신중하고 다채로운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1회 김일호 상은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17기 대전협 정기총회에서 가결됐고 의협과 故김일호 회장 유가족의 참여로 더 큰 의의를 갖게 됐다.
공식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 될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7기 이임식 및 제18기 취임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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